추석을 앞두고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청학모자원에 방문하였습니다.
3~4살된 아이들이 많이 왔다고 웃으며 얘기하시는 원장님을 보며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조금씩 온화해져가는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시는 기회가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언제나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