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자원 식구들과 영화도 보고 해양박물관 나들이 간 얘기도 들으며 원장님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조금씩 온화해져 가는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보시는 기회가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며 온 가족 모두 모여 건강하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날을 앞두고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청학모자원에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