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따뜻한 4월의 봄이 왔습니다.
나무마다 움트는 새순과 수줍게 피어난 봄꽃들을 보면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새로운 희망의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