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9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꽃을 피우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기다려지는 9월입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소망하는 꿈도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_ (주)국보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