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의장은 서두에서 “오늘 임시주주총회는 그간 계속되어 온 경영개선활동의 일환인 동시에 회사의 경쟁력 확보와 시너지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써 60여년을 지켜 온 “주식회사 국보”라는 사명을 “주식회사 카리스국보”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회사가 안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부탁하며 총회를 시작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 정관 일부개정의 건 ▼ 이사 선임의 건 ▼ 감사 선임의 건 등 총 3가지 의안이 상정되었으며, 출석 주주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 되어 총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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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보는 7월 19일 부산 중앙동 무역회관에서 제66기 2회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영철 의장은 서두에서 “오늘 임시주주총회는 그간 계속되어 온 경영개선활동의 일환인 동시에 회사의 경쟁력 확보와 시너지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써 60여년을 지켜 온 “주식회사 국보”라는 사명을 “주식회사 카리스국보”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회사가 안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부탁하며 총회를 시작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 정관 일부개정의 건 ▼ 이사 선임의 건 ▼ 감사 선임의 건 등 총 3가지 의안이 상정되었으며, 출석 주주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 되어 총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