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속에 모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설날을 앞두고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청학 모자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지친 마음과 몸을 추스리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