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자연의 섭리대로 풍요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주)국보는 추석을 앞두고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청학 모자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제 지친 마음과 몸을 추스리고,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