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주)국보는 1953년 운수사업과 항만하역 사업을 시작으로 철도운송,컨테이너운송,CY/CFS사업,컨테이너터미널,종합보세구역운영등 항만물류분야에서 53년간 잔뼈가 굵은 기업이다.
국보는 이제 항만물류의 기존 범위를 탈피하여 그간 구축되어온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3PL 수출입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on-Stop 수출입 종합 물류 서비스
국보는 전국 16개 지역에 물류 Network구축과 100,000평 규모의 CY/CFS, W/H ,D/C,
Depot 운영 및 800여대의 수/배송 전담 차량과 운송장비, 최첨단 국제 물류센터(감천MCC
센터)를 운영중이다.
국제물류와의 연계를 통한 물량 창출에 있어서 싱가포르 Semcorp,일본 미쓰이 물산,스미토모(주)와 협력 Grobal Network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오는 10월 개장하는 부산 감천항의 MCC(Multi Contry Consolidation)센타는 한국 경유 일본 국내 물류 루트의 개발로 물류비용 감소와 부산항 물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화 개발 계획
해외 물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FIS, 제품 특성별에 대응하기 위한 DPS,DAS등과 실시산 모니터링으로 재고관리를 실시하는 WMS, 전국을 커버링하는 통합배차센터등 국보의 IT 인프라는 고객의 접촉을 시점으로 국내외 모든 물류 흐름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피드백, 통제 그리고 그 절차를 대행/확인 하기 위하여 각 기관과의 정보 교환(EDI)축과 최적 수/배송 시스템,최적 Route/Schedule,실시간모니터링,Model Shift등의 IT인프라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다양해진 요구에 대응하며 복잡한 물류흐름을 최적화 시키고 원활한 통제를 하기 위한 정보화전략으로 국보는 "KUKBO IT EVOLUTION 2010"을 진행중입니다.
기존 CS체제를 전면적으로 WEB체제로 전환시켜 고객 편리성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며, 실시
간 정보를 사전 SCP(Supply Chain Planning)와 CPS(Collaborative Planning and scheduling)에 대입하여 각 SUB System(WMS,TMS,OMS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제의 구축을 실현할 계획 이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TF컨설팅
기업대행 3PL 물류서비스에 대한 컨설팅은 53년 기반의 국내 거점 물류 현장팀의 초기 진단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물류 채널(육/해/공의 운송담당,포워딩,통관,하역,보관,서비스,IT)의 각 구성원(국보자체,계열사)들은 최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TPL본부에서 TF협의를 통하여 1개社가 제안하는 단순한 범위를 넘어서 광범위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협의하여 고객이 원하는 요구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면서 그 이상의 네트워크 파워로 현실적인 부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