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태풍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수해복구의 보탬이 되고자
금번 대표이사이하 임직원 일동이 정성을 모았다.
금번 수재의연금 모금은
(주)국보 대표이사 김민영 3,000,000원
이성호 노동조합장 외 임직원일동 3,600,000원
(주)국보 나눔회 회원일동 1,000,000원
특히 나눔회 회장 김수영외 회원 7명은 지난 3년동안 소년소녀가장의 가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돕고 있으며 매월 1회씩 헌옷가지 및 폐지 수익금을 모아 모자원, 고아원 등
주변의 소외받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으며
아울러 한국해비다트에 년 1회씩 집 없는 이웃들을 위한 집지어주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 8월10일 저녁9시 KBS부산 뉴스 방송